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윗집사람이 3교대 근무자인데 이해를 하고 살아야되나요

작성자 정보

  • 파도 작성
  • 작성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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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에 샤워물소리는 기본이고 새벽에 세탁기도 돌리네요.. 

그냥 이해하고 살아야겠죠? 한번 윗집사람하고 얘기나눠봤는

데 3교대 근무한다고 하니까 알았다고는 했는데 잠자기 쉽지않네요

파도 레벨 1
40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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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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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모장님의 댓글

  • 메모장
  • 작성일
이어플러그 꽉 끼우고 귀마개 끼우면 안들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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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새고리님의 댓글

  • 잎새고리
  • 작성일
새벽에 세탁기는 좀 그렇군요.

근데 윗집 욕실의 샤워 물소리는 도대체 어떤 소린지...

건설업계 문제가 많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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잿빛초점님의 댓글

  • 잿빛초점
  • 작성일
원룸 투룸 살아봤지만 싸게 지을려고 진짜 석고보드도 아니고 합판? 주먹으로 치면 박살남ㅋㅋㅋ 층간소음 예민하면 더더욱 그런곳 살지말아야한다ㅠ 주택으로 이사한뒤로 너무 평온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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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ta1님의 댓글

  • gta1
  • 작성일
새벽시간 샤워소리는 생활소음이니 이해.
하지만 세탁기 돌리는건 층간소음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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릴리아님의 댓글

  • 릴리아
  • 작성일
어떤 집이길래 세탁기 샤워 소리가 들리는 거지;;
원룸 살 때도 못 들어봤는데..
좋게 생각하세요 새벽에 퇴근하고 그냥 잘 순 없잖아요
받아들이기 나름임 못 받아들이면 소음으로 스트레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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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풍잎님의 댓글

  • 단풍잎
  • 작성일
윗집 혼자서 6살애기 키우는집 몇년전까진 새벽2시3시에 육상경기 올라가서 제발부탁드린댜 새벽출근이니 ..
조심하겠다하시어 두어달 조용하다 다시 뜀박질 걍 냅둿어유 몇년만 더있으면 중,고딩되면 안그러겠쥬...
대신 지인부부들와서 새벽까지 음주,,노래부르다 조용하기도 물론 지인아가들도 육상경기같이 할때있음 ..밤지세우고 출근한적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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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구름님의 댓글

  • 새벽구름
  • 작성일
아파트든 뭐든 집을 개떡같이 지어서죠. 오래된 아파트에 사는데 윗집에서 뭔 짓을 하든 아뭇소리 안들려요. 저도 3교대라서 밤이든 낮이든 퇴근한후 무조건 샤워하는데 아랫집에선 아무말도 없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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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특님의 댓글

  • 종특
  • 작성일
제가사는 아파트도 3년된 신축인데
윗집 샤워소리는 안나는데 변기에 소변보는 소리는 납니다 ㅋㅋㅋㅋ 이상한게 변기물내리는소리는 또 안납니다
특정한소리만 나는거같아요..
그래서 저도 소변볼때 변기물쪽으로 안싸고 변기벽으로 싼다눈...
아랫집에 들릴까봐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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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라이님의 댓글

  • 오라이
  • 작성일
여자면 무조건 이해여 ㅋㅋ
적당한선에서들 서로소통하지않으면 어쩔도리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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